고등학교때 자주다니던 저 육교.그리고 변함없던 보성역
2017년 2월 10일에 찍은 승촌보 사진
눈이 온 어느날 오후기쁜 마음으로 퇴근하는 내 발길을 잠시 붙잡아 두던 멋진 풍경.승천보 다리가 더 화려하고 이뻤지만,추위를 안고 걸어가기엔 너무 무거웠던 내 마음.
2017년 아침. 새해를 보고파 나선 율포. 많은 사람들이 새해 아침을 맞이하러 왔다. 기쁨과 새로운 안녕을 기원하는 듯 하는 사람들. 근데 너무 춥드라....
초대장 배포 합니다!!!10분 모십니다!!!!! 비밀댓글 부탁드리고,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 이용목적(간단히):이메일주소:
오랜만의 모임. 그리고 상지파크. iphone 6s, SONY A7ii - sel50f18f